똘똘이를 휘감아버리는 미소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4시 칼퇴근하고 이제 바로 앞에 빠지로 달려갔습니다.자주가던곳이라 프로필을 잘안봤는데 실장님의 노콘옵션 매니저 추천에미소매니저를 만났습니다.11만원 s1코스에 노콘으로 추가 하여 14만원 결제하여 마사지가 밀려서연애부터 해도 괜찮냐는 실장님의 요청에 오케이했고연애먼저 했습니다. 미소가 들어왔는데 귀염상에 예명처럼 잘웃어줍니다.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그냥 머리부터 귀여움이 베어있네요!말랑한 가슴부터 만지니 너무 좋았습니다. 소통도 잘되니깐 너무 좋았어요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하드하게 받고 봉지를 탐내보는데밑에 살짝 터치해 보니 물이 흥건이 젖어있는게느껴지네요 같이 즐기는것같아 즐달이다 라고 느끼며이제 삽입을 합니다 삽입하는 순간 안에 촉촉하면서 쑤욱들어가는데모든게 다 느껴지는 노콘의 맛..젤을 안발라도 잘들어가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정자세로 조금 움직이다가 뒤로 움직이다가 마지막은 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핸플은 잘받다가 투샷까지는 제가 좀 많이 힘들것 같아서 옆에 눕혀서 같이 쉬다가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