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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2 실화냐? [솔지] 주관적인의견:우리나라 미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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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7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솔지+2 ⑥ 경험담(후기내용) :엔에프 솔지. 보고왔는데 충격먹어서 후기씀몇번 전화해서 귀찮게 와꾸괜찮냐 몸매괜찮냐 물어봤었는데 계속 괜찮다고 하셨음플2라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결국 엔에프할인까지 해주신대서 보러갔다옴어린친구라 젠틀하게 대해달라는말에 커피까지 사들고 입실 ㅋㅋ2만원 깎아줬으니까 만원 커피값써도 만원할인 개이득...ㅋㅋ시간맞춰 도착해 담배하나 피우고 조금 대기하다가 입실노크 후 문을 열어주고 휘익 들어가는 솔지를 처음 봤을때 일단 괜찮은것같단 느낌을 받았음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물 따라주며 옆에 앉는 솔지. 담배 하나 같이 피우며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어려보이는데 성숙한 외모. 그리고 굉장히 예쁜얼굴이었음 딱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쁜얼굴인것같음씻고올까말까 한참 고민하다 어차피 오면 씻어야돼서 안씻고 온지라 혹시 냄새날까 호다닥 가서 씻고나와서또 담배하나 풀풀~ 간만에 어리고 예쁜애 봐서 긴장했는지 심장이 콩콩 뛰더군요 .. 씻고나와 수건으로 수줍게 앞판을 가리고 오는 솔지를 보니 참 므흣했습니다늘씬한 몸매에 탱탱해보이는 가슴 살짝 가려져 보이는 그 은꼴함은 정말 ㅋㅋ저걸 내가 곧 맛볼수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엄청 야해졌던거같아요이리오라며 눕히며 베개도 정돈해주고 옆구리와 배를, 가슴을 천천히 쓸어내리며 예뻐해주는데아직 어린친구라 그런지 부끄러워하는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마치 헌팅해서 꼬셔먹는 그런 느낌이었음...머리 뒤로 손을 넣어 내 쪽으로 당긴 뒤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꽃잎으로 손을 내려 클리와 꽃잎주변을 살살 만져주니 금방 촉촉하게 젖어오고(손가락장난안쳤음)키스를 하는 도중도중마다 숨소리에 야한 신음소리가 섞여 터져나오네요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ㅋㅋ 되게 영계로 몸보신하는 느낌이 한시간 내내 들었던거같아요평소보다 더 꼴릿한 느낌에 바로 장비 건네어받아 착용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바로 꽂으려다가스윽 솔지 얼굴 한번 봤는데 야동에서 나오는 여잔줄알았어요 하아하아...하는 표정이랄까 ...애간장타는 표정으로 절 보고 있길래 솔지도 해줄래? 했더니 ㅋㅋㅋㅋㅋ또 수줍게 고개를 끄덕끄덕 ... 진짜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 미쳤어요하드하거나 특별한 애무는 없는 그냥 기본적인 삼각애무인데 괜히 더 좋은 거 같고 그랬네요그때생각하니 또 살짝 힘들어가는느낌...ㅋㅋ무튼 여차저차 서로 열심히 젖고 적시다가 본게임에 돌입!!다시 콘을 끼우기전에 귀두로 살살 꽃잎 주위를 문질문질하다가 클리도 비벼주며 애도 태워주다가다시 장비 장착 후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한참 달아올라있어서 그런지 애기라 그런지 둘 다 인지 많이 민감한 반응을 보여줬던거같네요미친듯한 활어는 아니었지만 정말 리얼한 반응. 최대한 참아보려 힘쓰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예쁜얼굴 내려다보며 정상위로 한참 하다가 한 번의 위기를 참아내려 자세를 변경.보통 그대로 끝내는 편이긴하나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아쉬웠음.간신히 참아내고 후배위로 자세변경. 한쪽팔을 뒤로 잡은 채 천천히,빠르게를 반복하다가다시 한번 발사의 느낌이 찾아와 남은 힘 다 짜내어 강강강강강 퍽퍽퍽퍽 후 발싸...그대로 배를 끌어안고 빼지도않은채 포개져서 가쁜 숨을 고르고 ㅋㅋ볼 이마 팔 머리 뽀뽀 폭탄 들이붓고 나체로 앉아 담배하나 같이 피우고있으니 전화가 울리더군요후다닥 씻고 나가는데 또 아까 쓴 수건 가져와서 앞판 가리고 나체로 문 앞까지 배웅해주네요문 열고 나오면서 혹시 밖에 누가 있을까싶어 엄청 조심히 열고 나왔습니다 ㅋ..총평: 와꾸는 그냥 예뻐요. 몸매도 그냥 예쁘고요 운동으로 다져지진 않았고 그냥 어려서 탱글탱글하고날씬합니다 하얗고요 서비스는 그냥 보통이였어요 엄청 하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지도 않아요마인드는 절대 나쁘지않아요 다만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조금 리드해주면 순하게 잘 따라오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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