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야구장-김하늘팀장◀◀ 자주 이용하게 될것같아요 야구장^^ > 후기게시판

특별히 접대자리나 모임같은게 없어서 유흥이라고 해봐야대부분 혼자 오피나 안마를 즐기는게ㅎㅎ 고작인 사람입니다.뭐.. 그런데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 (2명) 자리가 생겨서광고보고 정보 얻어서 댕겨왔습니다~3군데정도 전화해보고 야구장으로 결정해서 손님 모셔 갔습니다.뭐 이러나 저러나 사람보고 가는 거니까.. 목소리가 젤 신뢰가 가더라고요김하늘팀장라고 하더군요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ㅎㅎㅎ8시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강남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김하늘팀장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바로 초이스를 했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ㅎㅎ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1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사이즈 정말 괜찮았는데 무슨 텐프로만 가보신 분들 마냥 따져 묻는게..김하늘팀장 표정은 웃고있었지만 식은땀 좀 났을 것 같습니다.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ㅎㅎㅎㅎ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ㅎㅎ아..아가씨 이름은 현이였나 연이였나 한명이랑 희자 들어가는 애 한명이랑잘 기억이 안나네요 일주일도 안됐는데 -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암튼.. 시간 다 채워서 놀고 호텔로 바로갔습니다.뭐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내상은 없네요.. 좋았던 점이라면 몰라도...김하늘팀장 배웅받으면서 바쁠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