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영계 신디의 나름 솔직 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풍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낮에 풍 업소를 클릭하여 프로필을 스캔하고 전화를 넣어봅니다. 몇명이 내스타일인듯하여 그분들 있냐고 하니 신디씨만 때마침 시간이 비어있다고 하네요 ㅠㅠ 스타일을 물어보니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귀엽게 생겼다하여  내스타일인데?하고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위치는 이천터미널에서에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데 도착후 전화를 하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20분전에..도착을해버렸내요... 한 5분후쯤 방으로 위치 알려주셔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첫인상은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에 눈웃음이 엄청 좋았구요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100%는 아니더라도 80%정도는 제스타일이였네요... 키는 한 162?정도 가슴은 B컵에 몸매 슬림 하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옷을 벗고 서비스가 들어옵니다...다리부터 슬슬 올라오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슬슬 올라와 가슴애무를 하다가 제입술을 덮치네요~~ㅎㅎ 키스를 살짝 한후 ~ BJ를 하기 시작하는데 오우~~ 압이 장난 아닙니다...ㅎㅎ 하마터면 발사할뻔~~ 발사하기전에 신디를 눕힙니다... 제가하는걸 좋아라 해서 ㅎㅎ 역립을 살짝한후~~ 슬슬 넣어봅니다... 쪼임도 상당히 좋네요~~~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강강강으로~~~하는데 신음소리도 귀엽게 내네요 ~~~ 얼마후~~그만 참지못해 ~~발사~~~~~!!! 발사후 신디를 꼭 끌어안았는데 내몸에 쏙 들어오네요~~ 뽀뽀를 두번 쪽쪽하고나서 싯으러 갔다가 나오니 신디가 눈웃음 치면서 마실거를 들고 들어오네요~~ 이처자 마인드도 겸비했구나 하고 시원하게 한잔먹고 하니와 마지막 뽀뽀를 살짝한후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서비스도괜찬았습니다 신디랑 즐떡하구왔네요  나름 솔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