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좋다는 말을 이해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한놈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빠지에 전원다 출근했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하니깐 다가능하다는 말을 듣고저는 나나를 보기로 하고 친구는 핑크 세미를 보기로 하고 갔어요m4코스로 예약을 하고 가서 방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러 갔어요샤워장은 큼직한데 수압이 조금 약해서 그런가 다같이 샤워를 할때 조금은 불편했는데나쁘지 않을 정도였고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먼저 들어왔어요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미모의 마사지사가 들어오길래 매니저인줄알았어요마사지라고 하네요하하마사지사도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수있어서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한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나른하게 있었고마사지사가 나가고 조금 뒤에 나나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왔어요얼굴은 상당히 이쁘장한 편에 몸매도 빵빵하네요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을 제몸에 비비면서 저의 흥분도를 높여줍니다비제이를 해주며 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올라오더니 콘을 끼워주고 삽입을 합니다.삽입을 하고 먼저여상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붕가붕가 하는데 상당히 허리 놀림이 좋네요자세를 여러 자세를 하면서 시원하게 한방을 뿜어내고 안고 대화를 하는데 한국인 처럼 능숙한 한국말을 가지고있어요두번째는 안될것 같던것도 어떻게든 해주려는 덕분에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했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