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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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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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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저번에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번에 나나를 봣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재검증을 위해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역시는 역시 나나가 들어오면서 저를 알아보지 못하더라고요 일단 안녕이러면서 들어오는데 얼굴이 너무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 애교까지 부리면서 들어오니 이아저씨의 마음이 상당히 두근거리자너옷을 벗고 키스를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입으로 처음에 쪽쪽 쪽 거리다가이제 혀로 살살살 건들여 주는데 간지러우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그런다음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비제이 흡입력이 상당히 좋은 것같아요비제이를 해주다가 가슴에 끼워서 젖치기를 해주는데 젖이 말랑거리니 잡더라도 아프지도 않고따듯했다면 보지 느낌이 낫을 것같은 느낌인데요?이제 삽입을 하는데 안에 상당히 좁보예요그래서 그런지 오래 가지 못하고 쌋고 역시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남은시간을 대화를 하다가 시간 맟춰서 나갔습니다그런뒤에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저번에 받은 마사지분이랑 다른 분이네요더 소외 하게 생겼는데 마사지가 탑인 이유를 알것같아요마사지를 해주면서 느꼇는데 이분이 압이 저번그분보다 더쎄네요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압이 너무 쎄서 바우바우를 외치고 적당한 압으로 받고 시원하고개운한 마음으로 가게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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