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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아양] 수원 꽃집 아양씨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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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본문

① 방문일시 : 2019.12.0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꽃집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친구들과 토요일 저녁에 송년회를 하고 바로 내려오기는 아쉬워서 휴게텔 검색해서 꽃집 아양씨가 눈에 띄어서 바로 첫 타임 가능 문의했습니다. 
 
  보통 첫 타임은 오후 1시였는데 아양씨는 2시부터라고 하더군요. 예약 후 취소하면 블락된다고 신중을 기하라는 소리에 10초 정도 고민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ㅋ 프로필상으로 너무 맘에 들었고 어느 정도이길래 2시부터 가능한지 궁금했거든요.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서 예약 시간에 맞춰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오피형 휴게텔이 좋은 점이 들어가기 전까지 두근두근 하는게 꼭 여자친구 자취방 가는 기분이에요. ㅎ 저만 그런가요?
 
  부푼 기대를 갖고 방에 들어가서 아양씨를 접했습니다. 음 솔직히 프로필상과는 조금 달라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얼굴은 전 프로필 사진이 더 나았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정말 좋았습니다.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환상적이었어요. 샤워 같이 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서비스 해주는데 귀엽더군요.
 
  샤워 마치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키스는 마니아 수준이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아양씨 온몸을 애무해주고 역립을 해주는데 어느 정도 
 
  느끼면서 젖는게 확인 되더군요. 적당히 역립을 하다가 제 물건을 누워있는 아양씨 입으로 갖다대니 기다렸다는 듯이 마음껏 빨아줍니다.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고 가슴과 클리를 애무해줬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즐기다가 정상위로 삽입을 하는데 적당한 신음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후 여성상위, 뒤치기 하고 
 
  싶은 자세 모두 받아줘서 마음껏 즐겼고 어느 정도 신호가 오는 것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 고쳐 잡고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남아있는 시간동안 애인모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가슴을 원하시는 분은 한 번 접견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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