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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루트-수아] [수아] 최고의 연애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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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본문
① 방문일시 : 12/6(금) 17:5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루트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수아 언니가 태국으로 돌아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 한두달 후면 다시 복귀한다고 했기에 후기 남겨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만남의 날 추가 시간까지 배려해준 루트 실장님과 수아 언니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따뜻한 바닐라 라떼 한잔 들고 똑똑, 노크합니다. 내가 온다는걸 알고 있었는지 문을 열자 마자 포옹하며 키스를 해옵니다. 오늘 이시간은 당분간 마지막 만남이라는걸 언니도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느낌이고 나도 감정을 한껏 담아 키스를 나눕니다. 올린 머리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머리를 묶어 올립니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예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물한잔 하고샤워실로 향합니다. 늘 그랬듯이 언니와 나란히 서서 치카치카. 그리고 가벼운 목 지압으로 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타월에 비누를 묻혀 꼼꼼하게 샤워시켜줍니다. 중간에 앞판 뒷판 부비부비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묘해지면서 아랫녀석을 세워줍니다. 잠시후 이어지는 맛보기 츄르릅.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맛보기지만 오래오래 이어지고 내 입에서도 역시 오래오래 탄식같은 한숨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침대로 이동, 전립선(?) 마사지로 부터 언니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아랫녀석 근처에서 왓다리 갓다리 약만 올리는데 죽겠습니다. 엉덩이에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만져주지도 않고 약만 올리는 언니가 야속합니다. 그 상태로 위로 올라옵니다. 키스가 시작됩니다. 눈을감고 오래오래 이순간을 즐깁니다. 서서히 내려갑니다. 유난히도 정성이 들어있음을 느끼게하는 언니의 손길이 내 온몸을 스칩니다. 내몸도 언니의 입술을 따라 허우적 거립니다. 수아 언니 손길은 래퍼토리가 다양해 지루할 새가 없네요. 끊임없는 언니의 공격에 진이 빠져갈 즈음 내 다리를 바짝 들어올리더니 ㄸㄲㅅ가 훅 들어옵니다, 마지막 날 선물(?)로 주는 서비스인가 봅니다. 그전에도 해달라면 해줬겠지만 ㄸㄲㅅ를 즐기지는 않기에 수아 언니에게 한번도 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순각적으로 작살맞은 고기처럼 퍼들쩍 내몸이 떱니다. 언니의 혀로 해주는 ㄸㄲㅅ가 이렇게 자극이 큰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갔다가 다시 복귀하게 되면 매번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다른때 보다 한참이나 길게 이어진 언니의 공격이 끝났습니다. 헉헉대던 내입에서도 안도하는(?) 긴 한숨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제 내 차례입니다. 오늘 언니에게 죄대의 봉사를 해줄 작정입니다. 최대한 정성을 담아 작별인사를 할겁니다.
키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하려는데 언니의 입술이 거칠게 마주해 오네요. 벌써 언니의 숨결이 거칠어졌습니다. 이마에서부터 아래로 슬쩍슬쩍 입김을 불어넣으며 내려갑니다. 가슴에 머무는 동안 신음소리가 훨씬 커졌습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옆구리, 배와 배꼽을 거치는 동안에도 꿈틀거림이 이어집니다. 샘물 근처를 한바퀴 휙 돌아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허벅지, 무릎에 닿으니 다리가 비비 꼬입니다. 다시 내려가 발등에 도달하니 신음소리가 한결 커지며 온몸을 비틉니다. 발가락 사이사이 입김을 불어넣으니 우는듯이 비명을 지르며 전율을 느끼는듯 흐느적 거립니다. 다시 천천히 올라 갑니다. 중심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애틋한 감정 가득담아 언니를 대합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렇지만 언니의 반응은 격렬하기 그지없습니다. 신음소리의 크기와 호흡소리의 거칠기로 보건데 생리를 마치고 난 굶주린 암캐처럼 격정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나의 집중 공격에 산을 넘을듯 넘은듯 오르막과 내리막을 쉬지않고 오르내리고 신음소리는 밖으로 뚫고 나갈듯 커져만 갑니다. 쉬지않고 언니의 입에서 희미하게 '오빠~오빠~' 소리를 내뱉더니 '좋아~ 좋아~~' 처음듣는 멘트까지 뱉어냅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활처럼 휘었다가 펴지고 털썩 내려앉아 누웠다.... 몇차례 기복을 보이며 몸부림치던 언니의 반응이 마침내 큰 경련의 떨림과 함께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떨림보다 크네요..
한참동안 헉헉거리며 덜덜 떨고있는 언니를 가벼운 손길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정상으로 올랐던 언니의 눈빛은 몽롱한 상태로 흐려져있고 얼굴도 불그스레 상기되었습니다.. 나도 언니에게 선물(?)은 준 셈이네요~~ ㅎㅎ
여전히 몽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나를 끌어올려 내 아랫녀석을 다시 맛있게 먹어줍니다.. 잠깐 풀렸던 아랫녀석 다시 천장을 뚫을 기세입니다....
이제 콘 끼고 후배위로 왕복을 시작합니다. 또다시 언니의 울부짖음과 함께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오늘따라 언니 반응이 확실히 격하네요. 나도 열이 많이 오른 상태여서 오래 못갈꺼 같습니다. 언니의 몸부림을 보니 더더구나 기별이 빨리 옵니다. 안되겠다 싶어 언니를 여상위로 올려 태웁니다. 언니가 서서히 앞뒤로 왕복하며 마찰해 오기 시작합니다. 일정하던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그러더니 언니 발로 내허벅지에 발깍지를 꽉끼고 바짝 압박하며 마찰해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자 언니의 가슴과 배, 옆구리의 근육이 모두 경직된채 악을쓰며, 비명을 질러가며 마구마구 비벼댑니다. 온몸을 불태웁니다. 마침내 '악' 하는 비명과 함께 또다시 커다란 경련이 일어납니다. 더이상 아무 움직임이 없지만 굉장한 액스터시를 느끼는듯 부들부들 떱니다. 나와 함께 마지막 밤을 아낌없이 불태워주는 언니가 사랑스러워 키스를 합니다. 마주해오는 언니 입속엔 침이 흥건합니다. 언니 입속의 침을 모두 건네 받습니다. 잠시 쉬고나서 정상위로 바꿉니다. 언니 또다시 자지러집니다. 이젠 나도 못참겠습니다. 내몸의 속도가 올라갑니다. 언니의 숨소리도 함께 올라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붕 뜨는듯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며 사정이 시작됩니다. 언니도 나의 마지막 순간 꽉 끌어안아주며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사랑스러운 언니에게 키스를 건넵니다. 끊임없이 서로의 입술을 음미하며 타액을 나눕니다. 수아 언니와의 연애뒤엔 현타 타임을 느낄 겨를이 없네요..
아.... 언니와의 굉장한 연애가 끝났습니다. 남녀간의 연애에서 느낄수 있는 최고의 순간들을 모두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예비콜이 울립니다. 추가시간을 줬는데도 지난번처럼 또 시간 진상이 될까 서둘러 샤워를 합니다. 언니가 웃으며 천천히 하라네요..ㅎㅎ
지금 생각해 보니까 수아 언니가 최고 좋아하는 자세는 후배위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불태울수 있는 여상위었네요. 지금까지의 만남에서 늘 여상위에서 절정감을 느꼈던 수아 언니입니다.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불태우며 좋은 기억을 남겨준 수아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부터 한두달후에 다시 돌아올 수아 언니를 기다립니다..
루트 실장님, 수아 언니 꼭 다시 데려와 주세요~~ 꼭요! 꼭!!
두달후에 수아 언니 안보이면, 저도 루트에서 떠나갈 겁니닷!! ^^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루트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수아 언니가 태국으로 돌아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 한두달 후면 다시 복귀한다고 했기에 후기 남겨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만남의 날 추가 시간까지 배려해준 루트 실장님과 수아 언니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따뜻한 바닐라 라떼 한잔 들고 똑똑, 노크합니다. 내가 온다는걸 알고 있었는지 문을 열자 마자 포옹하며 키스를 해옵니다. 오늘 이시간은 당분간 마지막 만남이라는걸 언니도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느낌이고 나도 감정을 한껏 담아 키스를 나눕니다. 올린 머리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머리를 묶어 올립니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예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물한잔 하고샤워실로 향합니다. 늘 그랬듯이 언니와 나란히 서서 치카치카. 그리고 가벼운 목 지압으로 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타월에 비누를 묻혀 꼼꼼하게 샤워시켜줍니다. 중간에 앞판 뒷판 부비부비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묘해지면서 아랫녀석을 세워줍니다. 잠시후 이어지는 맛보기 츄르릅.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맛보기지만 오래오래 이어지고 내 입에서도 역시 오래오래 탄식같은 한숨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침대로 이동, 전립선(?) 마사지로 부터 언니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아랫녀석 근처에서 왓다리 갓다리 약만 올리는데 죽겠습니다. 엉덩이에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만져주지도 않고 약만 올리는 언니가 야속합니다. 그 상태로 위로 올라옵니다. 키스가 시작됩니다. 눈을감고 오래오래 이순간을 즐깁니다. 서서히 내려갑니다. 유난히도 정성이 들어있음을 느끼게하는 언니의 손길이 내 온몸을 스칩니다. 내몸도 언니의 입술을 따라 허우적 거립니다. 수아 언니 손길은 래퍼토리가 다양해 지루할 새가 없네요. 끊임없는 언니의 공격에 진이 빠져갈 즈음 내 다리를 바짝 들어올리더니 ㄸㄲㅅ가 훅 들어옵니다, 마지막 날 선물(?)로 주는 서비스인가 봅니다. 그전에도 해달라면 해줬겠지만 ㄸㄲㅅ를 즐기지는 않기에 수아 언니에게 한번도 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순각적으로 작살맞은 고기처럼 퍼들쩍 내몸이 떱니다. 언니의 혀로 해주는 ㄸㄲㅅ가 이렇게 자극이 큰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갔다가 다시 복귀하게 되면 매번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다른때 보다 한참이나 길게 이어진 언니의 공격이 끝났습니다. 헉헉대던 내입에서도 안도하는(?) 긴 한숨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제 내 차례입니다. 오늘 언니에게 죄대의 봉사를 해줄 작정입니다. 최대한 정성을 담아 작별인사를 할겁니다.
키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하려는데 언니의 입술이 거칠게 마주해 오네요. 벌써 언니의 숨결이 거칠어졌습니다. 이마에서부터 아래로 슬쩍슬쩍 입김을 불어넣으며 내려갑니다. 가슴에 머무는 동안 신음소리가 훨씬 커졌습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옆구리, 배와 배꼽을 거치는 동안에도 꿈틀거림이 이어집니다. 샘물 근처를 한바퀴 휙 돌아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허벅지, 무릎에 닿으니 다리가 비비 꼬입니다. 다시 내려가 발등에 도달하니 신음소리가 한결 커지며 온몸을 비틉니다. 발가락 사이사이 입김을 불어넣으니 우는듯이 비명을 지르며 전율을 느끼는듯 흐느적 거립니다. 다시 천천히 올라 갑니다. 중심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애틋한 감정 가득담아 언니를 대합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렇지만 언니의 반응은 격렬하기 그지없습니다. 신음소리의 크기와 호흡소리의 거칠기로 보건데 생리를 마치고 난 굶주린 암캐처럼 격정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나의 집중 공격에 산을 넘을듯 넘은듯 오르막과 내리막을 쉬지않고 오르내리고 신음소리는 밖으로 뚫고 나갈듯 커져만 갑니다. 쉬지않고 언니의 입에서 희미하게 '오빠~오빠~' 소리를 내뱉더니 '좋아~ 좋아~~' 처음듣는 멘트까지 뱉어냅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활처럼 휘었다가 펴지고 털썩 내려앉아 누웠다.... 몇차례 기복을 보이며 몸부림치던 언니의 반응이 마침내 큰 경련의 떨림과 함께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떨림보다 크네요..
한참동안 헉헉거리며 덜덜 떨고있는 언니를 가벼운 손길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정상으로 올랐던 언니의 눈빛은 몽롱한 상태로 흐려져있고 얼굴도 불그스레 상기되었습니다.. 나도 언니에게 선물(?)은 준 셈이네요~~ ㅎㅎ
여전히 몽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나를 끌어올려 내 아랫녀석을 다시 맛있게 먹어줍니다.. 잠깐 풀렸던 아랫녀석 다시 천장을 뚫을 기세입니다....
이제 콘 끼고 후배위로 왕복을 시작합니다. 또다시 언니의 울부짖음과 함께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오늘따라 언니 반응이 확실히 격하네요. 나도 열이 많이 오른 상태여서 오래 못갈꺼 같습니다. 언니의 몸부림을 보니 더더구나 기별이 빨리 옵니다. 안되겠다 싶어 언니를 여상위로 올려 태웁니다. 언니가 서서히 앞뒤로 왕복하며 마찰해 오기 시작합니다. 일정하던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그러더니 언니 발로 내허벅지에 발깍지를 꽉끼고 바짝 압박하며 마찰해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자 언니의 가슴과 배, 옆구리의 근육이 모두 경직된채 악을쓰며, 비명을 질러가며 마구마구 비벼댑니다. 온몸을 불태웁니다. 마침내 '악' 하는 비명과 함께 또다시 커다란 경련이 일어납니다. 더이상 아무 움직임이 없지만 굉장한 액스터시를 느끼는듯 부들부들 떱니다. 나와 함께 마지막 밤을 아낌없이 불태워주는 언니가 사랑스러워 키스를 합니다. 마주해오는 언니 입속엔 침이 흥건합니다. 언니 입속의 침을 모두 건네 받습니다. 잠시 쉬고나서 정상위로 바꿉니다. 언니 또다시 자지러집니다. 이젠 나도 못참겠습니다. 내몸의 속도가 올라갑니다. 언니의 숨소리도 함께 올라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붕 뜨는듯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며 사정이 시작됩니다. 언니도 나의 마지막 순간 꽉 끌어안아주며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사랑스러운 언니에게 키스를 건넵니다. 끊임없이 서로의 입술을 음미하며 타액을 나눕니다. 수아 언니와의 연애뒤엔 현타 타임을 느낄 겨를이 없네요..
아.... 언니와의 굉장한 연애가 끝났습니다. 남녀간의 연애에서 느낄수 있는 최고의 순간들을 모두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예비콜이 울립니다. 추가시간을 줬는데도 지난번처럼 또 시간 진상이 될까 서둘러 샤워를 합니다. 언니가 웃으며 천천히 하라네요..ㅎㅎ
지금 생각해 보니까 수아 언니가 최고 좋아하는 자세는 후배위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불태울수 있는 여상위었네요. 지금까지의 만남에서 늘 여상위에서 절정감을 느꼈던 수아 언니입니다.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불태우며 좋은 기억을 남겨준 수아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부터 한두달후에 다시 돌아올 수아 언니를 기다립니다..
루트 실장님, 수아 언니 꼭 다시 데려와 주세요~~ 꼭요! 꼭!!
두달후에 수아 언니 안보이면, 저도 루트에서 떠나갈 겁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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