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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귀요미가 하녀마인드 장착하니까 다리풀려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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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6

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세나 매니저 컴백!! 예전에 봤었는데 다시 왔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예약하고 세나매니저 보러 고고고!! 몇달전에 봤을때보다 머리가 더 길었네요 귀여운 외모는 여전하구요 ㅎㅎ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보자마자 제 동생놈이 먼저 반응하네요 세나와의 합체를 기억하는지 앉아서 물먹는데부터 막 불끈불끈 ㅋㅋ 세나도 눈치 챘는지 씻으러 가자하네요 샤워실에서 간만에 세나의 몸을보니 그냥 바로 샤워하면서 하고 싶은마음? ㅋㅋ 세나 언니 샤워실에서 정성스레 샤워 같이해주고,, 샤워서비스도 짧지만 강렬하게 뽑아버릴듯한 압으로 크윽. 침대로 이동해서 여친처럼 강렬한 키스와 함께 세나의 풍만한 미드를 거쳐 소중이까지 후루룹!! 세나도 제 온몸을 후루룹!! 이번이 세번째 보는거 같은데 세나 진짜 마인드짱입니다..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한다는 그런느낌...? 그리고 어린처자가 스킬도 좋아서 계속 받다간 그냥 끝나버릴 기세. 장비착용하고 언니와 여상으로.. 크.. 역시 세나의 이 떡감은 먹어본분들은 아실거에요 자세 바꾸어서 뒤로하는데.. 찰진 소리와 함께 세나의 엉덩이와 골반을 부여잡고 푸카푸카 슬슬 신호와서 마무리는 정자세로 딥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ㅆ ㅏ~~!! 끝나고도 진짜 언니 나가는 순간까지 여친모드 안끝나네요.. 이렇게 지명언니가 다시 복귀했으니 당분간은 세나에게 올인이겠어요 ㅎㅎ 슬림족 원하시는분들 아니면 진짜 호불호 없을 언니에요. 추천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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