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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실장박나래] 풀싸롱 첫도전, 한타임으로는 너무 아쉬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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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4

본문

① 방문일시 :화요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에 많은 구장들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나래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방문했네요.초이스할때 20명 가까이 되는 언니들 봤는데, 선택장애 오더라고요.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이 5명정도 있어서 그냥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가을이는 두달정도 쉬다가 다시 오늘부터 출근했다고 하는데 외모는 100점 만점에 120점 ㅎㅎ 대학교에 보면 얼짱스타들 한명씩 있죠?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룸에서 엄청 얼어있었는데 술좀 들어가고 인사한번 받으니 긴장이 풀려서 그때부터 잘 놀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ㅠㅠ 한타임 금방 가더라고요 그리고 홈런을 치러 갈시간... 사실 술을 마셔서 걱정이 좀 많이 되기는 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열심히 움직이고 즐기고 있는데, 아 주니어가 ㅠㅠ 이게 하다가 힘이 빠져버립니다. 응급처지를 받고 다시 시도했지만 결국... 살아나지 못하고 손으로 마무리;; 그냥 신호가 왔을때 시원하게 할걸 그랬습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ㅠㅠ 다음에 방문할때는 술 좀 조절하고 즐겨야할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풀싸도전기는 이것으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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