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민희 > 후기게시판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사지의 매력은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네요몇일 집에서 조신하게 지냈더만 새벽까지 잠이 오질않네요참고 자볼려다가 도저히 안되서 전립선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출발입성해서 뜨건물로 후딱샤워하고 실장님 졸랐습니다 빨리 해달라고 ㅋ매트리스위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아가씨가 들어오네요귀여운 외모를 가진 언냐가 인사하고 들어오네요언니 준비하는 동안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민희라고 알려주네요일단 흥분된 마음을 좀 가라앉고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마사지는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타일이신데 저랑 잘 맞더군요제가 좀 말라서 어깨마사지는 아픈경우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참 잘 받았습니다.서비스때 반전은 언냐 가슴이...의외로 보이는거보다 더큽니다-0-;;;우와..언니하고 얘기하는데 언니는 수줍게 미소만 ㅎㅎㅎ 청순하니 참 좋네요가벼운 애무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밑에 갈수록 하드해지네요손도 제법 잘쓰고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결국 얼마 못버티고 쥐쥐치는데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손과입때문에..아주 기가 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정성스럽게 닦아줄때는 다시 수줍음 많은 여인으로 돌아가는 민희언니 매력적이네요 ㅎㅎ아주 깔끔하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