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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한 그녀 캔디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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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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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조금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명작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안달렷더니 계속 똘똘이가 신호보내서 소주한잔먹고 예약함페이 지불하고 가운갈아 입고 폰보고 있는데 캔디 들어옴들어오더니 오랜만에 본다고 안기는데 역시 캔디는 캔디임캔디는 전에 다니던 업소때부터 계속 쭉 얘만 봤음얘를 만나면 농밀하게 연애를 하는 기분이 많이듬샤워하면서도 계속 똘똘이잡고 키스해주는데 난 이런부분이 너무 좋음침대누워서 수다를 좀 많이 떨었음 그동안 안본동안 할얘기가 많았나봄ㅋㅋㅋㅋ1시간이라 시간도 널널했고 나도 간만에 보는 캔디가 너무 좋았음얘기하다 갑자기 말문이 한번 막혔는데 캔디가 리드를 시작함키스를 시작으로 목덜이부분 핥으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흡입력이 엄청나다꼭지가 살짝 아플정도로 세게 빠는데 소중이한테도 해줄생각 하니 점점 흥분도가 올라간다가슴쪽에 침이 흥건할때쯤 서서히 배쪽으로 허벅지로 내려가다 소중이를 한번 물어보는 캔디ㅎㅎ살짝 간보다가 무릎까지 혀로 또 애무해주고 다시 올라온다격하게 소중이를 물고 빨고 놓질않는다그러다가 지가 흥분했는지 장비 착용하고 피스톤질 하는데 얘는 진짜 지가 즐기는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캔디 신음이 점점 커질무렵 정자세로 바꾸고 진짜 ㅈ나게 박아댔다 조금 지칠때쯤 껴않고 밀착해서 와리가리 하는데 가슴의 풍만함이 너무 느낌좋게 느껴져서 위험을 감지하고 잠시 뻇다가 가슴좀 만졌음ㅋㅋㅋ 역시나 캔디의 왕가슴은 진리다ㅋㅋㅋ 물컹물컹한게 가슴도 이뿌다ㅋㅋ다시 캔디의 동굴로 밀어넣고 강강강강강으로 압박했더니 크고 색한 신음소리를 내길래 나도 못참고 시원허게 발싸ㅏㅏㅏㅏ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담에 커피사가지고 온다고 약속하고 나왔음항상 캔디는 진리다...... 서비스도 엄청나고 자기가 리드하면서 즐기는 타입이라 여자친구처럼 농밀하게 즐길수 있는 아이다담엔 2시간 프리샷으로 좀 제대로 즐겨볼 생각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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