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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주의]] 쎽끈한 몸매 오늘도 성공 채아랑 끈적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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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시럴 댓글 0건 작성일 21-08-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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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아침 늦잠을 자고 느지막한 오후즘 해서 달림신이 강림하여 자주 방문 했었던 압구정 더존 스파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지금 가능하냐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대층 옷만 걸치고 바로 출발을 해봅니다.



여유롭게 카페에 들러 커피를 테이크 아웃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원래 지조 있는 남자는 아메리카노를 먹는법이죠 ㅎㅎ(농담인거 아지셔)



도착하자마자 채아 언니가 출근했는지 확인부터 해봅니다.



마침 출근하였다 하여 바로 지몀을 부탁드리고 결제를 한후에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려 했으니 집에서 안 씻고온 것이 문득 떠올라 평소보다 더 깔끔하게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샤워를 해봅니다.



샤워를 마친후 담배를 하나 태운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민 관리사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민 관리사님은 몸은 콜라병 몸매에 긴생머리를 보유하신 관리사님 이십니다.



나이는 30초중반 정도 되보여서 처음에는 압이 약하신건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걱정과는 반대로 압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관리사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구석구석 신경써 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셔서 뭉친곳 아픈곳 모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님이 앞으로 돌아누워 달라 하셔서 앞으로 돌아누우니 서혜부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서혜부 마사지는  잘 받아야 하는데 확실히 더존 스파는 마사지 맛집 답게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면서 야릿하게 마사지를 진행해주셔서 제 동생이 성난 모습으로 돌변하고 노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매니저님은 아리따운 20대 여대생을 보는것 같은 매니저 였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채아라고 하네요.



몸매도 예술이고 스킬도 현란합니다.



아주그냥 남자를 홍콩으로 보내주는 매니져 였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장 하시고 서비스는 스무스 하면서도 하드하게 들어오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 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와 동생을 입에 머금고 한참을 BJ를 해주는데 황홀했습니다.



개인적으로BJ를 좋아하는 닝겐으로써 아주 만족 했습니다.



핸플로도 스퍼트를 내주며 아주 그냥 황홀하게 한발 장전한후 채아 매니저 입에다 발사 했습니다.



입싸후 가글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퇴장~



가성비 갑 시설 갑 마인드 갑 아주 그냥 좋은 더존스파 오늘도 즐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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