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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여유가 생겨 소문나있는 캣우먼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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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윙 댓글 0건 작성일 20-07-23 21:32본문
요몇일 여유가 생겨 예약..
주변 지인들의 소문이 자자한 안나매니저를 예약하고 출동
그나저나 예약이 빡시네요.. 어찌저찌 2시간후로 예약
문앞에서있으니 문이열리고 보이는 안나
밝게웃으며 보이는 안나는 섹시하고 눈빛이살아있는 20대 외모입니다..
자연스러운얼굴에 훌륭한몸매 힙업이 살아있네요
힙업잘되있고 전체적인균형이 잡힌 몸매입니다
잘빠진 키..몸매에...c컵 가슴!
그렇게 안나 매니저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어색함을 대화스킬로 풀면서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고 샤워실로 고우~
샤워BJ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급해서 후딸 침대로고우!
침대에서 안나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는 제 몸을 자극시킵니다
동시에 언니의 자연산 가슴을 만지는순간 오~~
언니는 제 가슴부터 애무합니다 ..그리고 나서 제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입안에서 제 소중이는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애무하는 기술이 보통언니들보다 뛰어나서 기분이 아주 좋내요
노장비로 부드럽게 넣고 나서 언니와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언니의 그곳안의 따듯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언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제 성기가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합니다.
허리를 잘 받쳐주네요. 그리고 느낌이 와서 자세를 변경해봅니다.
뒤치기로 자세를바꾸니 급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언니의 쪼임이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안되는게없고 마인드 서비스 훌륭합니다 안나는 아껴주고 오래오래 보고싶내요~
한국말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밝아서 좋았습니다
20대 영계먹었으니 다음주부터는 일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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