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비지니스 첫방문후기 > 후기게시판

친구한테 이야기만 들었던 vvip를 다녀왔네요



올만에 친구만나서 너무 달리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무서워서 어디 가질못하니 답답하다고 하소연을하니



친구놈이 형만믿고 기다려라 오늘 제대로 즐기게 해준다는말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폰을 만지작 거리다 너스타일 골라봐~해서 저는 망설임없이 아연!!선택을하니 갑자기 자기만 따라오라고해서 호텔을 갔습니다



친구따로 저따로 체크인하고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설명을 해주네요



방에들어가서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누가 노크를 해서 문을열어주니 아까 사진에서 봤던 아연이가 눈앞에서 웃으면서 인사하네요ㅋㅋ



여자앞에서는 숫기가 없어서 어떻게하지 하는데 아연이 이야기도 잘해주고 리드도 까지 잘해줍니다



뽀얀피부에 미드까지 최고네요... 친구덕에 진짜 좋은매니저와 좋은시간 보냈네요ㅎㅎ



앞으로는 vvip 말고는 다른곳은 가지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