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보고싶고 갖고싶은 언니 > 후기게시판

친구와 만나서 커피한잔 하다가 급꼴림으로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후에 갔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예약후 입실


이름은 지아 매력적인 외모에



늘씬하면서도 아주 찰진 학생몸매라고 할까요



참...침 나오는 몸매로 제 눈을 사로잡고


너무 이쁜데 몸매도 이쁘니 너무 흥분만 했네요



제 동생놈 지아한테 보여주고 있으니 점점 풀가동..



지아의 기본적인 애무 받으며 제 동생놈 지아 입으로 골인하는데



어찌나 따뜻하고 부드럽게 서비스하던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당하며 누워있었네요ㅎㅎ



손으로 흔들어주길래 나올거 같다고 싸인주니 그대로 손은로 받아주시네요



그대로 발사해줬더니 남김없이 닦아주네요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다시 샤워하러 갑니다


다음엔 투샷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