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급 처자가 이가격에 건마에 ;;; ■■■■■■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다음 주소는 bamgou13.com입니다.

회원로그인

후기게시판

■■■■■■ 오피 급 처자가 이가격에 건마에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개파 댓글 0건 작성일 21-11-07 14:19

본문

안녕하세요^^ 



아름 보려고 전화했는데 엄청 한핫 엔에프가 들어왔다는 실장님 말을 듣고 그래도 아름이를 고집 .



이렇게 고집부리시는 실장님이 아닌데 제 스타일이라며 끝까지 세경이을 고집하시길래 속는셈 치고 예약.



호수 받고 입성하는데 입구에서 깜짝놀랐습니다. 오피 +3 주기에는 살짝 약하고 +2 급되는.. 160 가까이 되는



키의 이목구비 뚜렷한 처자가 반겨주네요.. 이런 처자가 ;;; 급 당황했습니다.



기대 이상이라 버벅거리고 있는절 끌고 쇼파에 앉히네요 .. 대화를 하는데


검증 안되처자라 60끊었는데 엄청 후회가 됬습니다 ㅠㅠ  혼자 한대 태우고


이래서 실장님이 추천해 줬나 봅니다 ㅠㅠ



샤워 후 베드에 엎어 지니 간단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맛과 압은  좋으나 전반적으로 좀 서투네요 .. 60이라 딱 거기 까지만 받고 돌아누우니..



미녀에 B컵 이상되는 ㅅㄱ .. 섹시한 몸매 .. 특히 손과 발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 넘 긴장했는지 똘똘이가 안습니다 ㅠㅠ



진짜  동물 같아서 안서는게 아니라 긴장해서 안섭니다 .. 오피나 안마 아님 타업소 였다면 이러진 않았을 텐데  가성비 비율 좋지만



이런 적은 예전  중딩때 제 첫 딸딸2의 대상녀였던 동영상 속의



배우를 오피 업장에서 만났을때를 제외하곤 처음 ㅠㅠ



보통 언냐라면 그냥 핸플로 해줄법 한데 ..  안된다며 각종 스킬들로 기립시키려 노력해줍니다 ㅠㅠ 언냐의 노력에 집중 또 집중 ..



계속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줘 드뎌 기립 ㅠㅠ 근데 시간이 5분 남았습니다 ㅠㅠ 포기 하려 하는데 아니라며 .. 내가 꼭



발사시킬거라며 여상 부비후  .. 느낌이 좋습니다 .. 마니마니 좋습니다



그 후 발사 ~ 하 ...  재접견 300% 세경이 ㅠㅠ 예약압박이 엄청느껴지네요



고추 달린 남성이라면 100% 즐달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