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물빼고 가는 퇴근길 역시 이게 최고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9.13 월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쎅이 땡겼는데 마침 근처에 있는 바나나가 생각이나서
전화를 걸어 출근부를 확인하니 제니언니가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가는내내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데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ㅎ
그리고 마침내 주소지에 도착! 기대되는 마음으로 담배하나피며 기다리다가
연락이와서 들어갔습니다! 문앞에서 노크하니 제니가 활짝 웃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제니매니저 첫인상은 전반적으로 쎅시한 스타일에 얼굴도 괜찮습니다!! 몸매가 굉장히 쎅시한 언니^^
가슴부터 공략하면서 조물조물 만지다가 입으로 가져가 살짝 물어보니....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내요~ 천천히 보지로 내려가 구멍을 보는순간 불끈불끈
자지가 빳빳해 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제니가 내껄 빨아주는데 완전 끝까지 꿀떡 삼키겠다는 마인드로
뿌리까지 삼켜줍니다 진짜 목까시까지 해줄줄은 몰랐네요 ... 크으......
내 혼을 쏙 빼놨습니다. 유체이탈 할뻔.... ㅋㅋㅋㅋ 그렇게 bj받다가 이제 내차례!
보지주변으로 슬슬 애무하면서 클리를 좀더 강하게 빨아주며 집중공략하니 어쩔줄 몰라하길래
정자세로 쑤욱 삽입 초기 물이나와서 무리없이 잘 들어 가는데 좀더 깊게 박을수록
기둥을 감싸는 쪼임이 와우 대박~~
박아댈수록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좋고 반응 좋고...
제니가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려주고 제니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만지다가
일어서서 뒤치기!~
역시나 뒤치기 쪼임도 좋아서 열심히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싸버렷내여
역시 일끝나고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가는 퇴근길은 내 궁댕이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