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극강 태리언니 보고왔네용 > 후기게시판

안녕하세요 ㅎㅎ 간만에 후기 몇자 적어보네여

 
약한달전쯤인가 벤틀리업소를 친구랑 즐달한 기억에 불토를 달려보자해서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려봅니다. ㅎㅎ 실장님 역시나 친절하십니다. 태리관리사 서비스,와꾸,몸매 좋다네요 ㅎㅎ

 
전 쑥쓰럽지만 유흥업소는 혼자는 잘못가는편이라.. 유흥에 미친놈인 친구놈하고 같이 갑니다 ㅎㅎ 저번에도 이친구놈이 소개를 해줘서 간 업소입니다 .

 
친구랑 신논현역근처에서 간단하게 고기와 반주로 배를 채우고 예약시간 늦지않게 방문합니다.

 
전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태리언니를 봤고 친구놈은 유라언니 추천을 받아서 들어가네여

그리고 실장님 안내전화 받고 둘이서 올라갑니다 태리 첫인상!!


오 .. 일단 와꾸 합격 몸매 합격입니다. 홀복이라고하나요? 그걸입었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네요 벗지않아도 슬슬 밑에놈이 발동이 걸립니다. ㅋㅋ

 
들어와서 같이샤워를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말을 자꾸 걸어줍니다.ㅎㅎ

 
샤워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 패스!!(전 마사지 안받는스타일!!)


올라타며서 삼각애무로 이어지면서 밑에놈까지 바로 이어서 스킬들어옵니다.

 
여기서 한번 위험했씁니다. ㅎㅎ 제가 애무에 약한편이라 애무 스탑하고 역립!!

 
언니 소리까지 잘내주네요. 아.. 술도먹었는데 전 여기까지인가봐요.. 바로 발싸했씁니다. ㅠ

 

너무 빨리해서 아쉬웠는데 언니 노력하는모습에 다 풀리네요 ㅎㅎ

 
유흥 잘다니진 않지만 벤틀리는 항상 즐달하고 가네요. 실장님도 언제나 친절하시고 다음에는 주간에 한번 와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