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위가 진짜 이쁜 모모 매니저 지려요 ㅎㅎ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9월 17일 금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매니저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소개로 만나게 된 모모 매니저의 후기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평소 지명이 아닌 추천으로만 다니다 보니 이름을 몰랐는데 오늘 프로필을 보니 이름이 모모매니저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어제 회사동료들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고
급 섹이 땡겨서 바나나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은 항상 옳았어서 설레기도 했었네요
방에 들어가니 몸매 좋고 쌔끈하게 생긴 매니저가 살짝 웃으며 인사하는데 이뻤습니다 태국인처럼 안생겼어요 ㅎ
본론으로 들어가 샤워할때 몸을 보니 역시 탱탱? 아님 빵빵하다고 해야하나? 운동 마니아처럼
몸 밸런스 좋고 탱탱합니다 샤워서비스 받으며 오늘 제대로 물빼고 가겠구나 했습니다 ㅎ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맞네요 제 몸 구석구석 혀로 농락하면서 어느덧 제 소중이를 손으로 잡고
흡입과 혀로 즐겁게 해주는 모모 매니저... 옆에서 애무를 하기에 몸을 터치 해보니 보드랍고 역시 딴딴합니다
모모의 소중이를 만져보니 이런 웬걸? 자기가 애무하면서 느끼는지...아니면 내가 터치해서 느끼는건지???
왜 꿀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손가락으로 터치만 했을뿐인데 꿀물이 장난 아니네요 부드럽게 터치하며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고 확인해보고 싶었지만 수위 경계지역이라 클리를 더욱 강하고 부드럽게 터치했습니다 ㅠ.ㅠ
이윽고 제 똘똘이는 눈물을 흘리며 굉장히 화가나 있었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움직이는 모모 매니저... 역시 쪼임도 좋고 러브젤도 약간 바르고
올라갔는데 느낌이 흥건하더군요... 모모매니저 공격적입니다 ㅎ 위에서 움직이며 살짝식...신음소리를 참는데 세어나오는 소리가 더욱 꼴렸네요..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강하고 깊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니 소리가 더 경쾌하게 나옵니다 뒤치기 쪼임이 더 좋네여
강하게 박아주니까 역시 빠르게 마무리가 오더군요 몸 균형이 하체가 더 길어서 그런가 밸런스가 상당히 이쁩니다
가슴은 B컵 유두도 먹고 싶을 만큼 탐스럽습니다 중간중간 피스톤 하면서 키스도 훅 들어오구요 제가 훅 하고 들어가고
잘받아칩니다... 후배위 자세가 너무 이뻐서 강하게 피스톤질로 마무리.........진짜 제 모든 단백질이 빠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끝나고 나니 땀이 흥건하더군요...꽤 오래 했던거 같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와는 달리 집에 갈때까지
저에게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장난치면서 놀아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네요 ..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