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와꾸 좋은 유라씨 후기. > 후기게시판

오랜만에 어제 벤틀리로 향했습니다. 물론 예약을 잡아놓고요.

 

친구랑 같이 생각이 나서 갔는데...타이밍이 좋게

 

유라씨가 있다고 하더군요...

 

유라씨로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햇습니다.

 

기대하고 입실 유라씨가 보이네요^^

 

오 ...몸매 좋고 와꾸 괜찮고 ...키도 큰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얼굴이 좀 고양이상이네요 ㅎㅎㅎ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친근하게 말을 잘하더라구요 ...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은거 같고 ...시간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60분이 끝나네요 ㅎㅎㅎㅎ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저도 모르게 연장을 끊고 한번더 받고 싶었는데.......ㅎㅎㅎㅎ

예약이 뒤에 있어서..ㅠㅠ

 
마사지도 나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즐딸하고 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