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도 알건 다 아는 바다 언니 > 후기게시판

오래만에 친구와 만나서 점심먹고 벤틀리에 가봤습니다


첨가는거라서 전화로 질문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네요


친구와 2명이서 예약후 시간맞춰서 입실!!!


저는 바다라는 관리사인데 나이도 어리고 아담하고 귀연스타일..B컵정도의 이쁜가슴입니다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애무할때 만지니까 신음소리 살살 흘려줍니다ㅎㅎ


삼각 애무이지만 애무시간이 길고 스킬도 좋아서 핸플로 바꾸니까 금방 느낌 왔고



나온다~~나온다~~하니 핸플로 마무리 해주시네요ㅎㅎ



꽤 많은 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손으로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샤워하러 가서 뜨거운물로 샤워하니 정말 나른하니 좋았습니다ㅎㅎ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지만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해주니 편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