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에 빠지고 ..청순함의 반하네요 ♥_♡ > 후기게시판

웃을때마다 보이는 눈웃음이 묘하게 와닿네요..ㅎ

아담한 체형에 보통과 슬림사이 보기좋은 체형에 슴가는 B컵

친절 상냥, 잘웃는 성격이라서 마인드 걱정은 안해도 될듯

애교도 많고 점점 애교가 교태로 바뀌어서,,매력쟁이 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상대방을 편안하게 잘이끌어주면서 업소왔단 느낌보단

여자친구 집에왔다는 착각이 들게 만들어주네요 ㅎㅎ

저는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아서 살살해달라고 하고 엎드렸는데

군데군데 압조절을 해가면서 건식으로 마사지한뒤에

오일인지 바르고 다시 마사지합니다

서비스 할때쯤 되니까 손에 힘빼고 슈얼하듯이 만져주네요 엉덩이 부분을..

똘똘이도 달래주고 다시 편히 누워있는 상태에서

부드러운터치...꼭지와 야릇한 부위를 혀바닥으로 능숙하게 다뤄주네요

반대로 제가 세경씨 꼭지를 애무할때는 너무 잘느껴서 ..뭔가 더 꼴릿하고

청각적인 흥분이 굉장히 와닿았던거 같아요..

몸은 뜨거워지고 야릇한 기분 설명은 힘들지만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웠을땐 애무와 부비 핸플..몇차례의 고비를 세경이가 넘겨줍니다

적절한 조절능력과 끝내주는 Bj.. 터치는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마인드좋게 서비스 해줍니다

두세차례의 위기를 넘기고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네요

뒷타임 없었음 연장을 했을건데..지명이 많은분인지 뒷예약이 벌써 많이 잡혔다고 하네요

배웅하는 세경이를 뒤로하고 집으로..

마인드좋고,, 재밋고 유쾌하게..흥분되고 야릇하게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