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에 다녀온 후기 ! 은지 보고옴.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딱 한분계시는 베트남 매니저 보고 왔구요 !
첫인상은 맘에들었습니다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는데 호감형이였어요
귀여운 얼굴형입니다
말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만 은지매니저는 정말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얼굴이 귀엽고 어려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와꾸 좋으면 반은 성공한거잖아요. ㅎ
아직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아주 매끄럽고 부드러웠습니다.
섭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왠만한건 다 잘하더라구요.
특히 bj가 좋았구요.
역립에도 거침없이 반응 잘해줘서 완전 땡큐였습니다.
본격적인 연애 들어갈때는 쪼임도 상당해서 떡감도 넘나 좋았네요 ㅎ
넘 칭찬만한거같긴한데....
그만큼 맘에 들었어요.
전에 가라오케에서 일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서스럼없이 잘 다가오네요
그리고 자기 열심히 일할거라고 말하고 ㅎ
서비스를 받다보니 50분이 넘 짧게만 느껴졌네요..
담엔 길게 끊어서 E코스 보고 올려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