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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사랑스러운지명 세경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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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드호프먼 댓글 0건 작성일 21-08-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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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갔던 벤틀리 생각나 출근부를 보던중 매니아 친구놈이 세경 한번 접견해보라던게 생각나서
출근부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잡앗네요 ~

가서 샤워할테지만 시간을 아낄려고 샤워도 깔끔히하고 이도 빡빡딱고
언젠가 한번 꼭봐야지 맘먹었던 언니이기에 얼마나 신이나던지 하하하^^

어떤 언니일까.. 귀염상 와꾸에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던데..
설렘을 안고 벤틀리으로 갔습니다.

주차장도 잘되있어서 슬슬 차몰고 가기도 편하네요
실장님 전화를 받고 두근두근 ㅎㅎ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니 네~ 하더니 푸다다닥ㅋㅋ
대망의 문이 열리고 환하게 웃는 그녀를 보니 설레고 떨립니다.

귀여운 얼굴, 환한미소, 어린티도 팍팍나고
몇살이냐 물으니 24살이라고ㅋㅋ
말도 조근조근 살짝 긴장했는지 굳어있는 모습이지만
톡톡튀는게 아!!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와꾸
예쁘장한 느낌? 와~ 미인이다 이게 아니라 귀엽고 이쁜느낌이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연예인 누굴 닮은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몸매
완전 슬림 체형입니다.
슴가도 핑크ㅇㄷ 핑크ㅂㅈ 매니아분들 추천입니다 ^^

씻고나오니 뒤로 누우라더군요 ㅋㅋ
발부터 온몸을 골고루 마사지해주면서
서로 얼마나 웃으면서 대화를했는지ㅋㅋ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ㅋㅋ
앞으로 돌으라고해서 앞을보니 쑥쓰러워하는듯 하며
삼각애무를 합니다.
젖꼭지를 살살 돌리기도하고 쪽쪽팔다가
점점내려가는데 캬..
제 쥬니어를 한입에 물더니
처음에는 부드럽게 살살 빨면서
혀를 잘쓰네요 참부드러웠어요

입안 깊숙히 넣어주는데
엉덩이는 힘이 들어가는데 뭔가 힘빠지는 느낌?ㅋㅋ
쌀꺼 같아서 바로 내가 애무해준다고 누워보라고 했습니다.
왜이렇게 잘빠냐고 하니깐
그냥 자기랑 나랑 잘맞는거뿐이라네요
다 좋아하지는 않는다나 ㅋㅋㅋ
저는 아주 죽었습니다.

잡고 빠니깐
흐느끼며 들리는 신음 ..
꽃잎 맛을 봅니다.
세경 허벅지에 힘이살짝살짝씩 들어가는게
덩달아 흥분이 되네요.
적당히 혓바닥 스킬로 괴롭혀 주니
1급청정수가 좔좔~~
흥분을 감출수 없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탐했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어우...
후회없이 깔끔하네요 ^^

샤워하고 나와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미소를 띄면서 조근조근 장난도 치고
이 아이 또 보고싶을꺼 같네요.

갈시간이 되어 물한잔 마시고 나가는데 마중을 해주네요
잘가라는 인사도 받고 나왔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눈웃음치는데 끝까지 좋은 인상 좋은 기분 안고 왔습니다.

세경아 다음엔 맛있는 커피랑 간식사갈께 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허접하게 썻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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