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처음 보았을때 와꾸는 섹기있는 얼굴 이였습니다

몸매가 좋았어요 적당한 키에 늘씬하고 탄탄 하더라구요 옷벗은거 보니까 가슴도 이뻣어요

빨리 씻고 바로 시작하는데 올라와서 꼭지부터 빨고 내려가서 bj 해주는데 하면서 손으로는 또 꼭지

돌려주는데 서비스 좋았습니다. 저도 이제 맛볼려고 역립하려고 사라를를 빨기 시작하는데 가슴 감촉 나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았네요

어느정도 애무좀 해주다가 연애타임 들어갔어요. 쪼임은 별로 기대를 안했지만 반대네요 쪼임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하는데 사라매니저도 느끼는지 몸을 베베 꼬면서 허리를 활처럼 굽으면서 신음을 냈내요

이때다 싶어서 속도 올려서 팍팍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물은 더 많이 많들어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뒤로 돌려서 엉덩이 꽉 쥐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어요 일단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네여 마인드 좋네요 사라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