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달려달려~!! 아리와 즐달성공!! > 후기게시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달려보았습니다.


회사근처의 벤틀리로 고고!!


역시 토요일 점심때라 조금 한가하네요~


예약시간에 맞춰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관리사분은 아리씨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관리사분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와꾸도 좋고 슬림하니 가슴도 B컵되보이는 슬래머네요!!


따뜻한물로 몸한번 지지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바로 서비스 받습니다!!


올탈하고 바로 애무와 Bj들어오네요.


BJ스킬도 훌륭합니다!! 아주 기둥을 뽑을기세네요


간만에 업소방문이라 긴장되서인지 잘 발사가 안되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줍니다. ㄸㄲㅅ등!! 각종 스킬로 결국 신호를 주고 아리의 입속으로 발사~~~


마무리는 청룡으로!!


와꾸와 서비스가 둘다 맘에 든적은 첨인거같아요.


마인드도 훌륭해서


만족하고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