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면 다 용서됨 > 후기게시판

여기저기 출근부 들락거리다 대충 위치 보고 꼿혀서 전화 예약 후 잽싸게 다녀왔어요~ ㅎㅎ



1인 오피형 시스템에서 가봣던 곳 중 갑 오브 갑~



넓고 깨끗하고 ㅎㅎ 별 기대 안했는데...



일단한번 감탄하고 기대감 설렘반으로 입실!!



바다씨 160정도에 귀엽고 동그란눈이 인상적인 언니네요^^



꼭지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마치 여친이 해주는듯한



정성스러운 느낌이라고나할까...



밑으로 내려가는 바다언니는 동생을 물고 깊은BJ를 해주는데





이정도 레벨이면 못싸고 나가는사람없을듯..



게다가 이쁜이 치고 열심히 해줌!  BJ시간도 대박 스킬도 대에박..



여태 BJ로 발사될뻔한 경험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까오 떨어질뻔 ㅋㅋ



이것저것 많은 시도는 못해봤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거부감없이 왠만한터치는 빼지않고 받아주니 이보다 좋을순없엇을듯!!!



신호오니 손으로쏙쏙한방울까지 뽑아준 완전매력덩어리 바다..



오피나 휴게같은 떡 컨셉이 아닌 건마에서는 애인같은 느낌이나





와꾸가 더 중요한거 같음 그런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경험이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