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구름관리사★ > 후기게시판

쉬는날인데 딱히 할건없고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내 몸과 마음을 달래기위해 실장님께 콜

역시나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구름씨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힐링하기 딱좋은분이라면서ㅎ

예약을하고 까페에가서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한잔시켜 호로록호로록 마시고있다가 예약시간이 다되어서 올라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구름씨 첫인상은 매우 순수해보이는 처자였습니다.

말하시는것도 순하시고 수줍게 웃으시는것도 나름 귀엽게 느껴졌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나눈후에 샤워를하러 욕실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베드에 누웠습니다.

압이 좋으시네요 누르는 곳마다 시원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잠들뻔했습니다 ㅎ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마다 시원하게 해주는 마사지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눕자마자 비제이를 훅~침이많은스타일이더군요

비제이로 살짝간을 봐주더니 몸이곳저곳을 애무 해주네요 간질간질 느낌 좋더군요

여기서 질문 회원님들은 서비스를 받으실떄 눈을 감고 즐기시나요 아니면 뜨고 바라보면서 즐기시나요 ㅎ

저는 눈을감고 오로지 서비스에만 신경을써서 집중해서 받는스타일입니다ㅎ

눈을감고 서비스 받는 부위에 집중을해서 받게되면 훨씬더 좋더라구요 (과감히 추천한번해봅니다 ㅎ)

여담이 길었군요 ㅎ어쨋든 저는 눈을감고 최대한 집중을해서 받는스타일이기때문에 비제이와 핸플을 오래받는 스타일입니다 ㅎ

그리고 제일 잘느껴지기도 하구요 ㅎ(ㄸㄲㅅ서비스도 ㅎㄷㄷ)

비제이와 핸플으 굿이였습니다 마무리도 간단하게 핸플로~ㅎㅎ

비제이를 오래받다보니,,,우리 구름관리사 턱이 걱정되더군요,,ㅎㅎ

다행히 괜찮다고 합니다 ㅎ

즐달하고왔네요 색다른느낌이였습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