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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상당한 세경씨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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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슈팅 댓글 0건 작성일 22-02-05 12:24본문
건마가 낮설은 30대 후반입니다.
전화응대 부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했던 벤틀리 저는 이런부분 정말 중용하게
봅니다.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을 듣고 신논현역으로 달려갑니다.
집에서도 꺠끗히 씻었는데 입실하고 한번더 샤워를 하네요
다음부터 씻지말고 와야겠어요
실장님이 와꾸 보장한다고 하는데..정말 실장님 말대로 세경씨 와꾸 괜찮습니다ㅎㅎ
정말 헐..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주 귀엽고 이쁜 얼굴입니다 그냥 이쁜와꾸 입니다.
외모 덕에 도도하지 않을까 싶지만 성격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말도 기분좋게 잘받아주고 웃는모습도 이쁘네요
몸매는 가슴이 B컵인거 뺴고는 완전 굿입니다.
큰가슴을 좋아하는 저로선 아쉽지만 뽀얀피부사이에 붕긋 솟아나온 예쁜 가슴이어서..
완전 만지고 싶더군요ㅎㅎ
작지만 손에 딱들어오는 아담한 가슴도 나쁘진 않더군요.
마무리는 핸플로 슉 그렇게 그렇게 끝났습니다.
아쉬운 맘을순긴채..저는 가변게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전화응대 부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했던 벤틀리 저는 이런부분 정말 중용하게
봅니다.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을 듣고 신논현역으로 달려갑니다.
집에서도 꺠끗히 씻었는데 입실하고 한번더 샤워를 하네요
다음부터 씻지말고 와야겠어요
실장님이 와꾸 보장한다고 하는데..정말 실장님 말대로 세경씨 와꾸 괜찮습니다ㅎㅎ
정말 헐..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주 귀엽고 이쁜 얼굴입니다 그냥 이쁜와꾸 입니다.
외모 덕에 도도하지 않을까 싶지만 성격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말도 기분좋게 잘받아주고 웃는모습도 이쁘네요
몸매는 가슴이 B컵인거 뺴고는 완전 굿입니다.
큰가슴을 좋아하는 저로선 아쉽지만 뽀얀피부사이에 붕긋 솟아나온 예쁜 가슴이어서..
완전 만지고 싶더군요ㅎㅎ
작지만 손에 딱들어오는 아담한 가슴도 나쁘진 않더군요.
마무리는 핸플로 슉 그렇게 그렇게 끝났습니다.
아쉬운 맘을순긴채..저는 가변게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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