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거절없는 터치와 들이대는 애무로 날 미치게 만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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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다른맛 댓글 0건 작성일 22-02-05 00:18본문
저번주 금요일 이른시간으로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간만에선지, 반갑게 반겨주네요~ 이런 분위기 미러까지 이어졌으면 하는데..
그렇게 미러장 가니 언니들은 정말 많습니다. 누굴 고를까 걱정많이했죠
그러다가 얼굴도 몸매도 모두 합격점.. 게다가 대표님이 마인드하나는 죽여준다고..
그렇게 룸들어가서 오빠~ 하면서 섹스어필하는데 연기티 살짝나도 얼굴하고 몸매가 좋으니
오글거리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어깨하고 허벅살도 비벼봤는데 10분도 안되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게 어느덫 브라까지 벗기고 가슴애무하고있네요 ㅋㅋ 빨았네요. 좀 깊숙한 곳까지 서로 터치할 쯤 룸 시간이 끝나더군요. 립서비스로
아쉬운 마음 달래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과감한 서비스로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빨아주고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주는데 어우..비주얼에 취했습니다. 물건 바로 세우고 자세 바꿔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에는 말할 필요 없겠지요? 폭풍떡 했습니다. 기본 자세부터 시작해서 하고 싶었던 거 다하고
나왔네요. 언니가 올라타서 가슴 주무르며 허리 돌리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야릇한 눈빛이 진짜..ㅋ 물 잘 빼고 나오니 뭔가 덜 추운 기분도 들더군요. 술자리 하나 잘
마쳐서 기분 좋습니다^^
간만에선지, 반갑게 반겨주네요~ 이런 분위기 미러까지 이어졌으면 하는데..
그렇게 미러장 가니 언니들은 정말 많습니다. 누굴 고를까 걱정많이했죠
그러다가 얼굴도 몸매도 모두 합격점.. 게다가 대표님이 마인드하나는 죽여준다고..
그렇게 룸들어가서 오빠~ 하면서 섹스어필하는데 연기티 살짝나도 얼굴하고 몸매가 좋으니
오글거리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어깨하고 허벅살도 비벼봤는데 10분도 안되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게 어느덫 브라까지 벗기고 가슴애무하고있네요 ㅋㅋ 빨았네요. 좀 깊숙한 곳까지 서로 터치할 쯤 룸 시간이 끝나더군요. 립서비스로
아쉬운 마음 달래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과감한 서비스로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빨아주고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주는데 어우..비주얼에 취했습니다. 물건 바로 세우고 자세 바꿔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에는 말할 필요 없겠지요? 폭풍떡 했습니다. 기본 자세부터 시작해서 하고 싶었던 거 다하고
나왔네요. 언니가 올라타서 가슴 주무르며 허리 돌리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야릇한 눈빛이 진짜..ㅋ 물 잘 빼고 나오니 뭔가 덜 추운 기분도 들더군요. 술자리 하나 잘
마쳐서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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