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하루 생각이 나서 하루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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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진어묵 댓글 0건 작성일 22-02-09 16:27본문
전에 하루보고왔을때 하루매니저가 너무 잘해줬어서 하루 생각이 나서 또 보고왔습니다.
하루는 인상이 참 좋았었고 매너도 좋았었습니다.
들어갔을때 하루가 오빠 하면서 반겨줬었고 ㅎ 옷벗는데 옷도 받아주네요~
성격이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서비스도 좋고 꼴릿하게 잘 씻겨줍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내 똘똘이 화나기전에 준비운동좀 하는데
애무실력이 참 좋았습니다.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싸악 훑어가는데
내동생 잘 빨아줬었고 갑자기 두다리를 들더니 내 부끄러운 그곳까지
해주네요.... ㅎㅎ 혀도 넣었다뺏다 해주는데 샤랄랄랄랄랄라 ~ 하면서
하얀 언덕이 보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어느정도 준비가 되서 하루가 슬슬 위에 올라와 삽입을 하는데 ㅎㅎ
위에서 허리운동 제대로 하네요 ....
신음소리도 야하게 내고 정말 오랜만에 파딱 슨거같아요 내동생.... ㅋㅋㅋㅋ
오랜만에 파딱슨거같아 나도 엄청 힘차게 격차게 했네요 ㅎ
하면서 물튀는 소리도 들려가지고.. 얘는 지린다 하고 ㅎ
정말 숨차게까지 하다가 나왔습니다.
하루는 인상이 참 좋았었고 매너도 좋았었습니다.
들어갔을때 하루가 오빠 하면서 반겨줬었고 ㅎ 옷벗는데 옷도 받아주네요~
성격이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서비스도 좋고 꼴릿하게 잘 씻겨줍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내 똘똘이 화나기전에 준비운동좀 하는데
애무실력이 참 좋았습니다.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싸악 훑어가는데
내동생 잘 빨아줬었고 갑자기 두다리를 들더니 내 부끄러운 그곳까지
해주네요.... ㅎㅎ 혀도 넣었다뺏다 해주는데 샤랄랄랄랄랄라 ~ 하면서
하얀 언덕이 보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어느정도 준비가 되서 하루가 슬슬 위에 올라와 삽입을 하는데 ㅎㅎ
위에서 허리운동 제대로 하네요 ....
신음소리도 야하게 내고 정말 오랜만에 파딱 슨거같아요 내동생.... ㅋㅋㅋㅋ
오랜만에 파딱슨거같아 나도 엄청 힘차게 격차게 했네요 ㅎ
하면서 물튀는 소리도 들려가지고.. 얘는 지린다 하고 ㅎ
정말 숨차게까지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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