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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서비스여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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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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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번주는 달릴 생각이 없었는데문득 나나 생각이나서 빠지에 전화를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좋은데 마인드가 일류여서 생각이 났네요.이왕 가는거 마사지도 받고 해서 m4 코스로 예약잡았습니다.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연락드리고 올라갔습니다.실장님이 문을열어주신 후 방안내까지 도와드리고저는 샤워를 끝내고 아까 안내받았던 방으로 들어가서마사지를 다 받고 담배한대 피우고 나나가 들어오는것만 기다렸습니다.저번처럼 즐거운 달림을 할 생각에 설렜네요.나나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저번에 만났던게 기억이 났는지 살짝쿵 안아줍니다.한국말이 조금 가능해서 얘기를 조금 나누었고전에 귀가 아파서 병원을 갔다왔다고, 귀부분을 건들면 조금 아프다고 하네여ㅎㅎ알겠다구 조심하겠다고 얘기하고 키스를 부드럽게 시작했습니다.나나는 키스를 길게 잘해줍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반응이 저번처럼 좋았습니다.그리고 몸도 따뜻한편입니다. 안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나나가 오늘 귀가 조금 아파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저번처럼 훌륭한 서비스를 잘 받고 나왔습니다. 귀가 아프면 조금만 충격이 가거나 그러면 많이 아플텐데티하나 내지않고 제가 달리는데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ㅠㅠ배려심이 너무 좋은 정말 연애를 하고 있는 느낌의 나나 오늘 넘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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