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팬티 막 벗기전 찰칵⚽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건지 부끄러워하는데 훅가버렸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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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래곤슬레이어 댓글 0건 작성일 23-12-05 23:25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김종국상무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 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반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민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둥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떡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오피, 노래방 ( 주책맞은 친구 이긍 )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풀싸롱에 가게됐죠.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했기에...... 이해하시죠??? ^^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김종국상무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15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운인 경우가 많지만 김종국상무님의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친구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검은색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언니인지 좀 서투른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6??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이틀됐다는 말에 저는 맘속으로 소리쳤죠.
"심봤다~~~" ㅎㅎㅎ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올라타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홀복 벗기 시작하고 셔츠로 갈아입는 와중에 몸매를 보니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인사 끝나고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는데 잘 들어주더군요. 물론 약간은 쑥스러워하면서 ㅋㅋ
뒤로돌려 뒤태를 보니 여느 언니들의 티빤스보다 더욱 깊이 자리잡은 끈이
잠시후 있을 제 육봉의 향연이 그려지더군요.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습니다.
1시간내내 죽지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하는데 말이죠 ㅎ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2차의 시간이되었습니다.
1차에서의 그젊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빠른 삽입후 허리놀림을했죠.
음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ㅜㅜ
김종국상무님 너무하셨엉~~~ 담에도 갈테니 그 언니좀 꼭 앉혀줘요~~ ^^
더 능숙해지기전에 이 느낌 살려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어제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김종국상무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 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반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민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둥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떡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오피, 노래방 ( 주책맞은 친구 이긍 )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풀싸롱에 가게됐죠.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했기에...... 이해하시죠??? ^^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김종국상무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15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운인 경우가 많지만 김종국상무님의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친구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검은색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언니인지 좀 서투른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6??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이틀됐다는 말에 저는 맘속으로 소리쳤죠.
"심봤다~~~" ㅎㅎㅎ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올라타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홀복 벗기 시작하고 셔츠로 갈아입는 와중에 몸매를 보니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인사 끝나고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는데 잘 들어주더군요. 물론 약간은 쑥스러워하면서 ㅋㅋ
뒤로돌려 뒤태를 보니 여느 언니들의 티빤스보다 더욱 깊이 자리잡은 끈이
잠시후 있을 제 육봉의 향연이 그려지더군요.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습니다.
1시간내내 죽지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하는데 말이죠 ㅎ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2차의 시간이되었습니다.
1차에서의 그젊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빠른 삽입후 허리놀림을했죠.
음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ㅜㅜ
김종국상무님 너무하셨엉~~~ 담에도 갈테니 그 언니좀 꼭 앉혀줘요~~ ^^
더 능숙해지기전에 이 느낌 살려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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