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삘에도 상급 외모 건마에 이런와꾸가..? > 후기게시판

청순한 20대초반에 앳되보이는 얼굴이

정말 건마에서는 보기 힘든 페이스를 갖고있네요

말투도 귀염성이 녹아 있어요

키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164~ 5정도 비율과 와꾸로 본다면  건마에서 굉장히 상급

아니 건마 전체적으로 본다해도 상급에 속할정도로 청순하면서 이쁘네요 ㅎ

대화를 나눠보니 예전에 일주일 정도 일했다고 하는데

아예 언엡은 아닌거같습니다 .. 이런애들은 어떻게 데려와서 일을 시키는지 ..

대단하네요 ㅎㅎ  여튼 최근에 다시 일을 시작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대화해보면 일은 오래 안할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본인이 당분간은 열심히 나올거라고 말하니..

출근부에 올라온다면 "와꾸족"을 선호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프로필은 28 / 165 / D / 슬림 입니다

 

지명도 많아질 타입인데 .. 이후기를 올리면서도 앞으로 제가 예약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 ㅋㅋ하지만

저또한 많은 회원님들 후기를 보고 즐달의 기억이 많기에 서로 상부상조 하자는 생각으로

올렸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넘어가

마사지부터 시작해 쌩초보일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시원하면서 느낌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이쁜 처자가 해주니 뭔가 더 꼴리고 기분이 좋네요

이건 .. 너무 주관적인게 아닌가 싶지만  .. 저는 그렇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따뜻해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니깐 반응이..

마사지는 도중에 제가 끊고 바로 ..서비스로 넘어갔습니다

 

받기보단 해주는걸 좋아하는 저라서 ..제가먼저 입으로 지아 가슴과 몸구석구석

해줄수있는 애무는 다했습니다 그랬더니 반응이 슬슬 오기 시작해 엄청난 활어급은 아니지만

수줍은듯 느끼는 그런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더 꼴리네요 .. 다음으로

지아가 해주는 비제이를 받는데 
막 잘하는거 같진않은데 뭔가 특별합니다 .. 하면서 도중에 알려줄수 있는부분은

알려주면서 진행하는데 처음보단 한결 좋아졌네요 서비스 부분은 점차

잘할거라 생각이들고 마인드 자체가 안좋은 친구가 아니라서

초보분들이 와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