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한테 순결을 빼앗기고 온 기분..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시간상으로 어제 저녁시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지+1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 끝나고 할게없어서 빠르게 집으로 귀가후 컴터게임좀하다가

꽃휴좀 긁었는데 갑꼴 발동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사이트를 켰습니다 ~ 누가 괜찮나~

프로필좀 보고~ 후기좀 보고~ 하다가

바나나 은지 후기를보니 상당히 공격적이라고 하길래

오늘은 뭔가 당하고싶은 기분이여서

아 이친구로 봐야겠다하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ㅋㅋㅋㅋ

실물 보니까 키 아담한편에 불륨감은 있는편입니다

서비스 그런거 다필요없고 저는 당하고싶은 하루여서

침대위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니까

은지가 위에서 삽입해서 시작하는데 정말 공격적입니다 침대 뒤에 판있는데

그거 잡고 여성상위로 앞뒤로 움직여주는데 진짜 후기대로 였습니다 . 상당히 공격적이였습니다

웬만한 친구들보다 괜찮은걸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마음껏 즐기다 왔습니다

뭔가 순결을 뺏긴듯한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잘 빼고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