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벤틀리!!! 드디어 보는 바다 > 후기게시판

어느덧 일상이 되버린 퇴근 후 벤틀리 출근부 확인.. ㅋㅋ

너무 한 업소만 다니는 것 같아요ㅠㅠ

드디어 접견 해보는 바다씨!! 매번 시간이 안맞거나

벌써 마감이 됬다는 실장님의 말씀 후.. 접견하기 되게 힘드네요ㅋㅋ

시간이 다가오자 두근 되는 마음을 갖고서 출발 해봅니다.

항상 10분 전 도착해서 마실 음료를 사들고 들어가는 매너!!

이정도는 해야 관리사분들도 적극적이게 서비스를 해주신답니다.

시간이 되어 드디어 입실!! 헙.. 정말 후기나 프로필 대로 와꾸는 좋더더군요..

진짜 이쁩니다.

말투도 조근조근 음 뭔가 매력적이게 빠져드는 말투네요ㅋㅋ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건마에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뒤 간단한 샤워 후 서비스 시작!!

역시 나이가 어려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요^^

서비스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였습니다.

더군다나 어리고 이쁜 처자가

이런 서비스를 해준다는 자체가 정말 흥분되더군요^^

이렇게 서비스를 받는동안 얼굴과 표정을 보고 있으니 신호가 ..

저는 더 받고 싶은 마음에 부비를 하자고 해봤습니다.

선뜻 나서서 자기도 기다렸다는 듯 부비를 해주는 바다..

이런 걸 보면 마인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비를 하고있으니 더욱더 잘보이는 바다의 표정..

하 정말 참지 못하고 결국에는 .. END..

이런 관리사분들이 여러명 있어서 제가 벤틀리만 방문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한 업소 벤틀리!!

지인분들이 있으면 추천 해주고 싶다는 마음..

매번 말씀드리지만 후회 안하실껍니다.

정말로!! 재접견률 200% 시간되면 다음에 한번 더 접견 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