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굿!! 근데..입에다 무슨 모터를 달았나요?? > 후기게시판

사무실이 강남역이랑 가깝다보니 왠만한 업체는 다가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벤틀리에 전화해 시간은 언제든 되니,

와꾸 어느정도되고 서비스하드한 분으로 넣어달라했습니다.

 


다행이 1시간정도만 기다리면 볼 수 있더군요~~

이름은 아리관리사 라고 믿고 오시라고 하던 실장님 믿고 갔죠

 


일단 문열고 들어가니 눈웃음과 애교섞인 말투로

반기며 문을 열어주더군요 ..

얼굴은 100점만점 90점 이상이었고

첫인상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마사지보다는 서비스보다는 와꾸, 풍기는 분위기를

더 중요시하는 저에게는 일단 합격이었습니다.

마사지실력도 나쁘지 않고 피부도 어쩜그리 곱던지

마사지 받는 내내 손이 쉬지를 못했습니다!!

 


서비스도 애인같은 친근한 마인드로 다가오는데

BJ실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

참다참다 부비부비으로 바꿔 10분도 안되 발싸될거같아

급하게 입싸해달라고 요청하고 바로 입싸로 마무리해버렸네요

아 BJ실력이 아 말로 표현이안되요..그냥 받아보시길..

 


저만의 에이스로 간직하고 싶었으나..ㅠ

지명, 에이스 찾아 해메이는 회원님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즐달하시려면 아리씨 한번 보는 것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