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언니는 남자를 너무 잘 알아요^^ > 후기게시판

급 달림신이 방문하셔서 벤틀리에 갔다 왔습니다.

앞에도착해서 담배하나 다 피울때쯤 호출..급하게 비벼끄고

바로 입실합니다.

나이는 물어보지 않았는데 딱봐도 어려보이는 귀염틱한 얼굴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가슴 사이즈는 대략 B컵 정도 되었습니다.

피부도 좋고 어려서 그런지 탄력도 좋았습니다^^

말투도 귀엽고 보기보다 적극적인 마인드에 짧지만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립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꽤나 스킬이 있는 언니입니다.

적절하게 흡입력을 조절하며 하반신과 중심부를 공격합니다.

적당히 곧휴를 세우고 달궈 놓았다 싶으면 핸플로 교체를 해서 가슴과 상체의 립 서비스..

너무 금방 달아올라 좀 더 느끼고 싶어 참으려고 했지만

첫 느낌 왔을때 하는게 정답..언니의 부드러운 핸플로 끝이 나고

가벼운 맘으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즐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