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젖...아리 영접했어요 > 후기게시판

자연산 D컵의 위대함을 이번에 맛보았습니다..
차에 비유하면 가슴은 옵션이자나여..
차야 굴러가면 다 똑같지만 옵션으로 인해 같은 차종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듯..
여자의 신체는 가슴이 크냐 작냐로 분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ㅋㅋ

근래에 골치아픈일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 어찌 잘해결되서 술한잔 간단히 하고 집에서 푸근하게 출장한번 불러봤더니
매니저 사진은 없는데 아리라고 한국인 매니저 있다고 해서 불렀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내상당할까봐 걱정을 심히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게.. 아리는 정말 평소 길에서 한번쯤 흘겨볼만한 여자였습니다
키는 일반 여자들보다 좀 큰편이고 골반이 넓은편이었어요
근데 가슴이 진짜.. 몰랑몰랑한게 진짜 모찌떡 조물거리는 느낌ㅋㅋㅋ
박을때마다 출렁이는데 그게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서 예상보다 빨리 싸부렀네요..

수도샵에서 아리 못보신분들 아리 한번 꼭 봐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