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세경]건마에 이런와꾸가 있다니!!!!난 심봤다 > 후기게시판

어젠가 그젠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무튼 몇일 전에 벤틀리에 방문했다가 진짜 대박인분을 봤습니다

 세경이라는 분을 뵜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건마에서 이런 와꾸가 있을수 있나 싶더라구요
나이도 어린데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담한 키에 얼굴도

 이쁘고 귀엽기도 하고 정말 좋았던건 애교가 진짜 흘러 넘치더군요

 애인모드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웃음도 많은데다가

 진짜 얼굴을 보자마자 피로가 날라간다는게 이런말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냥 그녀의 벗은

 슬림하게 너무 잘 빠진 몸매라인과 어린나이답게 탱탱한 피부결이

 몸에 닿을때마다 그저 행복했습니다 피로가 저절로 풀린다는 말입니다

 그런그녀가 제 똘똘이를 손으로 핸플을 해주더니

 어느세 입으로 가져가 bj를 해주는 모습을 보자면

 진짜 황홀하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잘하지 못하는 제 역립에도 애교섞인 콧소리와 신음이 들려오는데

 발사에 대한 이성의 끈을 겨우 겨우 붙잡는것 같습니다

 작은손으로 제 똘똘이를 흔들며 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진짜 더는 참지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너무나도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정말 그녀와 같이 있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나 싶을정도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