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벤틀리NF채영이 이럴수가!!! > 후기게시판

오늘은 친구가 갑자기 건마서비스를 받고 싶다고하여
벤틀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받을생각이없이 걸어서 혹시 오늘 되시는 관리사 누가있는지 물으니
소리님 채영님 가능하다길래 시간대에 소리님은 저번에 봤는데
좋았는데 혹시 채영님은 누구시냐니까 오늘부터나오신 뉴페분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갈마음이 없었는데...뉴페라고 하니 친구에게는 소리님 저는 채영님
예약 바로합니다

친구와 같이 가서 저는 채영님에게 올라갑니다
오..와꾸 몸매뭐야..너무 좋더라구요
일반인 민삘에다가..뭔가 그곳도 찰질것같더라구요..
완전히 꼴려버린상태로 옷을 벗고 바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마사지받는데 왜이렇게 빨딱스는지
민망해지지만 서비스를 바로 외쳣습니다
서비스는 기본 건마서비스정도인데 와꾸랑 몸매를 보니까..하
안쌀수가없네요..솔직히 창피하지만 도저히 못참겟어서 바로 싸버렷!!!..
그래서 마무리하고 바로 마무리 샤워후에 퇴실햇습니다

친구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채영님..역시 NF분들은 달라도 달라요...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