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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야릇한 각도 직촬⭐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장난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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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음이 댓글 0건 작성일 21-10-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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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벼르고 잇던 우리의 계획은 바로 어제!!

회사에서 뜻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맥심을 가기로 하였네요 ㅋ

나랑 과장님 내밑에 신입사원~ 우린 중원의 결의처럼 뜻이 맞았고..ㅋ

회사 끝나고 바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풀싸롱으로 도착시간 일곱시반~ 김종국상무님이 이시간에 오라고하여 반신반의

햇는데.. 헐~~대박! 아가씨들 장난아니게 많네요~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 우리는 바로 주눅들고 얼음이 되네요 ㅋ

상무님 스킬있게 찍어 주는데.. 딱봐도 땡기게 만드는 아가씨들로 추천하네요~

과장님 민정 이가게 젤 어린애로 난 혜진...ㅋㅋ 몸매 장난아니게 이쁜처자

신입은 글래머로..베이글녀 ㅋㅋ 그야말로 육덕진 아가씨로 햇네요~

룸타임~ 장난아니게 달렸습니다 내파트너 수줍은 얼굴에 섹기 가득하고 내껄 미친듯이 빠네요~

노래하고 술먹고 금방 시간이 가네요ㅠ

2차 준비해드린다고...상무님 들어와서 술한잔하시고 바로 흥 깨지면 안된다고 바로 진행 해주네요~

이차입성~ 온갖 스킬로 내파트너 혀로 가슴과 밑에를 핥아 주네요~

내파트너 숨소리 거칠어지고 신음 장난아니게 지르네요 <오빠 미치겟다 어..떻해..에..>

내파트너에게 내꺼를 물리자마자 개처럼 허겁지겁 빠라주네요~ 아아아...

<오빠꺼 맛잇어..내..꼬야~> 내파트너 나보다 더 흥분 햇네요~

짐승처럼 개처럼 탐닉하다가 내파트너 절정의 얼굴을 보면서 발사~~~

그녀 눈이 뒤집어 지면서 날 꼭 끌어 안으면서 할딱이다가 조용해 지네요~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볼려하니 부끄러워서 못쳐다본다고..귀엽네요 ㅋ

상무님 내려와서 만나고 과장님 웃음 가득한 얼굴, 신입은 아직도 더하고픈..여운이 가득한 얼굴로...

서로쳐다보며 웃으면서 영웅담처럼 자기 파트너 자랑을하네요~

며칠전부터 계획한 우리의 도원결의는 대성공!!

고마우신 상무님 인사하고 나와서 우리는 뒤풀이로 소주와 삼겹살로 마무리 햇네요~~ㅋ

대성공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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