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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생각으로는 야동한편 찍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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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털미아넹 댓글 0건 작성일 21-09-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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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2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하나언니를 만나러 갔다 후기에서 봣다
몇번이나 봐서 궁금했다 어떨까 하고.. 얼굴을 보자마자 느낀건 정말 내취향 제대로 저격했다 라는 첫인상 그리고 눈에 들오는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
게다가 천상 애기같은 미소와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귀여운 와꾸. 하지만 이언니 본게임이 정말.... 미쳤다... 정말로 이건 야동이다... 내가 진짜 범하는 기분이랄까.. 내가 야동 남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글고 누군가 그랬다 쪼임 대박이라고... 근데 정말 존슨 뽑아 먹힐뻔햇다... 어찌되엇든 난 정말 기분 좋았다... 여자가 이렇게 섹을 잘할 줄이야... 순간 연장의 기분이 든다... 하고싶다..
하지만 이 언냐 예약이 엄청 많아서 다음에도 쭈루룩 잡혀있다고 한다..그렇게이 나는 끝날때까지 뽕뽑자 하고 그렇게 정말 오랫동안 햇다.. 빨리 쌀수 잇엇지만 조절햇다...왜? 언냐가 즐기는데 내가 초를 칠 수 없으니깐...
탱탱한 몸매인 하나언니.. 안겪어보면 모르실것이다... 게다가 자연산 쫄깃한 가슴이 참 보기좋다...
아 정말 다리가 후들거린다... 후기 쓰는데도 아직도 그 여운이...이제 다른매니저들은 생각 안날정도로 끝내주는 하나언니다음에 또 범하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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