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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벌떨벌떨 일어나는 벤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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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라꼴라 댓글 0건 작성일 21-09-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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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한잔하다가 술기운이 올라오니

남자 둘이서 뭐.

아는여자애들도 못나온다고..

기승전유흥 코스를 따라서..

유흥보다는 편하게 쉬고 싶어서 신논현사거리 벤틀리로 향했습니다.

머 암튼 시간맞춰 도착후 통화하고 입실!


우선 간단하게 인사후 바로 니코틴 충전을 합니다.

후하~



니코틴 충전을 하며 오늘의 서비스를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이미지트레이닝.ㅎㅎ

잠깐의 이야기 나누고

샤워후 나와 마사지 서비스 시작

약간의 대화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뭉친 어깨와 등 허리가 좀 풀리는거 같아서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태리관리사 마사지도 생각보다 좋아요

태리관리사는 업소느낌보다는 민간필이며 청순꽈로 보여집니다

적당하니 찌지도 마르지도 않아보이는 몸매네요 올탈의하고 서비스해줍니다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되서 꼴릿꼴리 내 동생이 슬슬 일어납니다.


ㅎㅎㅎ

태리 매니저한테 성실하게 BJ를 받고나서 핸플시전하다가

윽윽

ㅇㅆ 로 마무리합니다.


상쾌함과 허무함이 교차하는 이 시간.


현자타임을 갖고, 몇분 있다가 아웃.


전체적인 가게평은 깔끔했고

관리사분들의 실력도 좋고 손 놀림이 임요환 부럽지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오늘도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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