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여친같은 그녀 포시즌 린다 후기 > 후기게시판

불타는금요일 보내고 마무리는 포시즌에 린다보고왔네요

프로필 부터 뭔가 섹기가 좔좔흐르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예약하고 갔는데 사진 느낌처럼 뭔가 섹기가 강력하네요

언니 느낌이 아주 좋아요. 간단히 대화하고 샤워실가서

후딱 씻고, 침대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본게임

키스를 시작으로 키스는 약간 수비형이네요

가슴을 지나 소중이까지 천천히 음미하는데 수량은 보통보다

조금 많은편이었어요.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애무

똘똘이 애무가 굉장히 파워풀하면서도 아프지 않게 잘해주네요

그리고 똘똘이 애무를 굉장히 오랜시간 해준거 같아요

요기서 민감하신분들은 발사 가능할거 같아요 ㅋㅋ

스탑을 외친후에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허리돌림과 그 요염한 눈빛이 굉장히 꼴리게 하네요

바로 언니 반대로 눕혀놓고 초반부터 강하게 달려봅니다

초반부터 너무 강하게 달렸는지 얼마 못가서발사해버렸네요ㅠㅠ

그래도 원하던 섹기있는 언니 보고 나오니 기분이가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