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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출렁거림에 쌍코피팍 넉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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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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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원마사지

④ 지역 : 유성 자이아파트 뒷편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D컵을 가지고 있는 사라를 만나고 왔습니다홀복을 입고 오는데 숨겨지지 않은 거대함을 가지고 있어요 힙은 빵빵 하고 허리는 들어가서 몸매가 죽여주네요원피스는 타이트하게 몸에 밀착되어 더부각됩니다초면이라 대면 대면한건 있었지만 사라가 계속 말을 걸어서 분위기가 금새 좋아졌습니다이야기를 하고난뒤에 누워서 사랑을 나눌려고 하는데 아직아니라며 누으라고 하네요끈적한 애무의 시간이 시작됫습니다사라언니는 애무로도 훌륭한 서비스이며재 귓속에 언니의 야한 멘트가 계속 들려옵니다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되는ㄷ 어느새 제위로 올라타있네요장갑 낀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방아를 타기 시작하는데 눈에 보이는 비주얼이 죽여줍니다글래머 가슴에 흔들리는 가슴 감격입니다여성상위 뒷치기 정자세로 끝나버렸네요사라언니의 뇌리에 남게 아찔한 인상을 가지고있네요​그런 다음 마사지사가 똑똑 하고 들어와서 한시간 동안 포근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가려는데실장님이 음료를 챙겨주시며 감기 조심 하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아까 민망해서 대답을 못드렸네요실장님도 감기조심하고 회원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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