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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팬티노출 몸매인증 코피터진 글래머, 빽보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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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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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북창동다녀온 후기 남깁니다.술자리 끝나니 한 10시쯤? 되어서 단골가게인 북창동 던킨에 전화를 하고 출발했습니다.도착하니 손예진실장이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가볍게 인사 나눈 뒤 에스코트 받으면서가게에 입장했습니다. 룸안에 들어가서 시계를보니 11시 쫌 안되었네요.확실히 피크시간대다 보니 딜레이는 20분? 정도 있었지만 20분정도야 어느가게를 가도 다 있는거니맥주한잔 하면서 담배한대 태우며 기다렸습니다~초이스가 들어오네요 5명 정도 들어왔는데 첫번째로 들어온애만 딱 꽂혀서 첫번째 언니보자마자앉으라고하고 진행 했습니다. 침이 살짝 고이게 하는 글래머 몸매에 살짝 처진 눈매가 귀여운상이었습니다.룸에 앉히고 서로 인사하고 술한잔하니 마인드가 보통이 아니네요.먼저 오픈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가까이 다가오는데 어우야.. 야한 살내에 홀려서 정신을 못차렸네요.그 뒤로 먼저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 그리고 만져달라고 가슴을 들이대는데 가슴에 얼굴 뭍고꽂지만 계속 빨았네여. 화룡정점은 마무리 타임!! 립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면서 힘차게 빨아주고 깊숙히 넣어서 기둥까지 싸악 빨아주는데대딸방출신인줄 알았네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살짝 현자타임 와서 조금 예민해졌지만.마지막까지 안아주고 열심히 케어해준 덕분에 기분이 금새 좋아서 연장 해버렸네요.ㅋㅋ똑같이 연장 한타임 더 하고 마무리 한번 더!!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만간 친구들과 한번더 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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