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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누나 나죽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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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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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이클립스

④ 지역 : 대전 서구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앤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여자여자 하게 생기며 어려보이고 몸매는 반대로 죽입니다 가슴도 크고 골반과 엉덩이라인이 상당히 예술이네요 ㅎㅎ옷을 벗기전에도 몸매가 부각되는데 옷 벗으니깐 그 몸매가들어나는데 살아있네요^^한 만디로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완벽한 몸매 였습니다^^샤워를끝낸후, 침대에누워서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키스를하면서 제 소중이를 애무를 해주는데 거품에 비비는 것마냥 되게 부드럽네요^^  그리고 야동에서나나오는 그 눈맞춤^^아이컨택을하면서 애무를해주는데 와..섹시 요혐한 눈빛이 장난아니여서 쌀뻔했네요...상위스킬또한 나이에 맞지 않게 되게 하드한 아가씨인거 같네요스킬과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격한데 뭔가 부드러운듯이 흔들어주면서 위아래방아를찍어주는데 금방이라도 갈것 같더군요....안되겠다 싶어 제가위올라가 무릎을꿇고 앤의 다리를 잡아 올리고 흔들어데니터져나오는 앤의 미친듯한 신음 피스톤질을 하면서 키스를 한번더 하는데그냥거기서 뿌뿌~앤의 몸매나 와꾸는깔라고해도 깔수있는게 없네요그리고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앗는데도 보채는거 없이 음료수도 주고옆에 앵겨서 아이컨택을 나누다 또 키스를...그냥 시간만 있었으면 코스체인지하는건데....ㅠ그렇게 콜 받고 내려가는데 웃으면서 또 배웅해주네요다시 안올수가 없습니다 ㅋㅋ 글쓰면서도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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