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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캣우먼-이랑+1] 돈 열심히 벌어서 또 보러갈께 이랑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캣우먼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이랑+1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랑+1이와는 두번째 만남이지만 자주본듯한 어색하지않은 그런 만남입니다.
두번째만남인데 뭔가 너무 편한 것이 서로 허물이 없을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인상이 도도할꺼같았는데 실상은 전혀안그렇고
오히려 쿨해서 즐기기 더 좋았어요
얼굴도 뽀얗고 이쁜 피부에 섹한 고양이삘의 이쁜얼굴
이쁜 피부만큼 촉감도 지리고요 몸매라인은 슬림하게 군살없이 잘 빠졌어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인드는 어찌나 좋은지
마인드만봐도 또 보고싶은 강력한 이랑입니다
옷벗고 샤워... 저 혼자 후딱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얘기할틈도없이 내가너무급했나...
이랑이를 침대에 눕히고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왜이리 급하냐며 물어보는데
전 아무말도 들리지않았습니다 . 집중 하기때문이죠 빨고, 만지고, 보고를 동시에. 
드디어 이랑이가 흥분했는지 저를 눕혔습니다
눕힌 저를 한번보고  제껄 비제이해주는데  축 늘어진  머리카락에 잘보이지않는 얼굴 섹시합니다.
이랑아 빨리 넣어줘 나지금너무좋아 .....이말에 웃음을짓는 이랑이
삽입과 동시에 제몸과 이랑이의 몸이 밀착되어 찰싹 붙었습니다.
피스톤 운동도 빠르게 하는 것 보다는 천천히 흥분을 더해가며 점차 빨라집니다.
느끼면서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 이랑이 표정을 보면서
그렇게 자세를 몇번 바꾸고 아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발사~
제 예감이지만 일주일안에 또올것같은 예감이...듭니다..돈많이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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